대균 120 도는데 법사님은 뚜벅이 세팅이신거 같아서 제가 같이 가고 있었고 일단 길이 터지면 가야되기에 계속 가고 있었는데 운수랑 강령이 파랭이 정예 2마리에 찡겨서 못나온다고 게임 진행을 못할정도로 욕설이 난무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원래는 공방 대균 매칭을 갔는데 3명이 같은 클랜원이고 공방으로 전환했는지 첨에 한판은 아무말 없이 잘 돌았고 투영 찾아줬더니 고맙다고 하고 뭐 아무런 낌새를 못느꼈는데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었는지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