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뭐 당사자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공방에 올라오는 글 보는 도중에 자기들끼리 템올리고 반응없으니

열폭하면서 사람들 개무시하네요. 나이값 못하는 불쌍한 중생들 한번 보시고 만나면 훈계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