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은 좀 제대로 된 용광로 들고 해야 깰 수 있을거 같아서..
잊영 많이 모아서 제련할라다가 3000개에서 못 참고 다 날려버렸...

열 받아서 무념무상으로 도전했는데 깼네요.
도전 후기 읽어보고 나름 정예 3마리를 끌고 다니는 와중에 능력신단이 나왔던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막보도 에스칸디엘...좁은 길에서 비전 뿌려서 짜증났지만
얘가 때리는 건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