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먹었던 원시고대는 딱봐도 쓰레기였는데,

이친구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옵이네요.

딱 생각나는건 강령술사가 쓰면 좋을것같은데, 제가 악사로 먹어서 민첩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