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수면제니 지루하니 똥망운빨겜이니 뭐니 하고

 

조금하면 지루해져서

 

잠시 또 외도를 했습니다.

 

 

먼저 히오스..

 

요즘 젊은 애들은 이리도 무섭다는걸 알게 되면서 느려져버린 손가락과

 

상황판단을 못하는 돌아가지 않는 늙은 대갈통을 원망하며 20등급 문지기만 하다 아웃..

 

탈것이란 탈것, 좀 이쁜 스킨이란 스킨은 다 사두고 호갱짓만 한듯=_=;;;

 

 

그리고 와우.. 용광로.. 강철과도 같은 블랙핸드 대갈통을 뿌수고 뜬금없이

 

피치공주처럼 붙잡힌 그롬.. 흑수가 진정한 강철호드였심..;;

 

여튼 열심히 했습니다. 더러운 조선소와 빡신 레이드, 다음 확팩이 언제쯤 나올지 알수 있는

 

전설 반지 퀘스트의 블리자드 트롤 생키들아!!

 

레이드, 텔미웬.. 알수없는 엘프어 받아가면서 떠먹여 주는대로 딜싸이클 돌리고 바닥피하고.....

 

진짜 지옥불 영웅 트라이하다가 내가 즐기자고 하는 게임하면서 이게 뭔짓 인가해서 계정 환불..

 

 

메이플 스토리2

 

마인크래프트를 따온거 같긴한데 뭔가 그래픽이 고급스럽게 유아틱함.

 

와우하면서 함서로님 방송 에법 봤는데 메이플2하길래 따라했는데

 

뭔가 재미가 없음;;

 

그 그래픽으로 딜싸이클 돌리다보니 이거하느니 그냥 와우나 하겠다 싶어 아웃..

 

 

아.. 역시 직장인은 돈 안들고 한 두시간 잠시 잠시하는 디아3만한게 없더군요.

 

푹티비로 드라마 보면서 하기에도 이만한 게임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면서

 

어제부터 열심히 휠이나 돌고 있습니다;; 이제 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