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법사.수도로 충분히 즐기고
어느정도 목표이루니
뭘 해도 같은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안해본 케릭 중 부두, 악사, 야만 중에
기록경신 안 했던 악사로 시작합니다.

"재미있는 게임"이 주관적인 개입이라
컨텐츠 무한. 이면 더더욱 좋겠지만

파밍의 목적만큼이나
무엇을 자세히 본다라는 관점으로 시작하니

또 다른세계가 보입니다.

일일히 모든 npc  말걸고
그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면

제 케릭이 그들의 수호자이며 성역입니다.

예전 파판,드퀘, 로멘싱, 젤다등의 rpg요소들처럼

돌아다니다가 이곳저곳을 건드리니
전설도 떨어지고.

바닥 가방이나 선반에서 떨어지는 육성도 듣고.
거지같은? 찾기 업적의 신선함으로 새롭게
접근된 1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게임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