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다닐 때 쫄래쫄래 쫒아다니는 모습은 귀여움

송장 늑대라는 컨셉도 은근 맘에 들고...

칼을 쥔 어떤 전사(였던 것)의 팔을 물고 있다는 건 호불호가 좀 갈릴듯?

이 펫만의 어떤 독자적인 아이덴티티 같은 게 느껴지는 것도 좋음...

문제는...


사냥 및 전투 시, 색상이나 크기 같은 요소 때문에 눈에 잘 안 띄어서 얘가 따라댕기는게 맞는지 아니 존재하는 게 맞는지 통 모르겠네요 ㅋㅋㅋ 안 보여 잘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