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개심 환영에서 뭐 얼마나 좋은걸 줄지 모르겠고..
축성 같은 특수템 주는 것도 아니고 지금으로선 그냥 동산 다른 버전 느낌
고대나 원시고대 나올 확률이 높으려나
적개심 몹들 특성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아요

정복자는 이속 너프만으로도 좀 꺼려지고
정복자 800이 끝이면 다들 수호자 셋트 끼고 다닐거 같은데..

캐릭터 달라지는건 천주성전 파밍이 더 빨라진다는거랑 축방 상향, 마나주마 상향 정도
닭두술사 전부터 하고 싶었던거라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뭔가 이번 시즌이랑은 안 맞는거 같아서 다음 시즌에 제단 열릴 때 하는거로..

뭔가 제단도 없고 정복자 제한도 붙어서 한계는 빨리 오는데, 적개심은 특수 빌드를 할 여지를 주진 않고 파밍 능력만 높여줘서 그 한계에 더 빨리 도달하게 해줄거 같은? 그래서 오히려 할게 더 빨리 없어질거 같은 예상?
진짜로 빨리 즐기고 디아4 하러 가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