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에 체험판 하다가 재미있어서 구매했는데
인벤에 들어오면 다들 뺑뺑이 돌고 있어서
버스좀 태워달라 하고싶다가도...
이 하나씩 어렵게 깨는 재미도 놓칠수가 없어서
참으면서 퇴근하고 하루 2시간씩 하고 있네요..
얼른 나도 뺑뺑이 돌고싶어 조급한 마음이 들지만
참아야겠죠??ㅠㅠ
(참고로 어제 아스타로트 잡았음. 그색히 자꾸 도망가면서 자꾸 사람들한테 불붙이는데 사람들 뛰어 도망다니는거 보면서 마음이 아팠음ㅠ  게임이 참 잘만든거 같으면서도 잔인하네...
암튼 아스타로트 족구튼 색히...  킹크랩같기도 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