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캐 평판작 초기화 버튼을 눌러서

한 캐릭으로 계속 처음부터 받게 해주지

왜 의미도 없는 시즌퀘를 계속 하게 만들었지?

이번 시즌 스토리가 이 정도의 중요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물론 벨리알 정도면 좀 밀어줄 급이 되는 놈인 건 맞지만

니들 이번 시즌 스토리 개허접하게 만들었잖아?



나름 구라의 군주에 메피 직속 제자라는 놈이 아무런 계략도 없고

디아3때처럼 아군이 사실 벨리알이었다!! 뭐 이런 반전도 없고
(네이렐이 사실 벨리알이었다!는 전개 기대햇는데...)

세이에나 & 탈영병 기사놈이랑 대사 몇 마디 치다가

환영의 재 몇 천 개 모아오라 시키고



이거 몇 번 반복하다 갑자기 "자! 벨리알 치러 갑시다!" 하고 가는데

보스전이 1페 2페도 없음ㅋㅋ 한 대 툭 치니 그대로 끝나고 혼자 으하하하 하면서 추방당함ㅋㅋ



알고 보니 모든 게 다 환상이었다! 하면서

타노스 리얼리티 스톤 쓰는 급으로 현실 조작하는 스케일 정도는 되야지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허접한 스토리를 뭐가 좋다고 수십 번씩 복습 시키는데

캐릭 만들고 들어가서 키요에서 퀘 받은 다음 말 타고 얼음 동굴까지 가서

거기서 무한텔포나 써대는 짐승 보스 잡고

세상 느긋하게 걸어오는 세이에나를 기다린 다음에 클릭해주고 나서 바로 세이에나 은신처 들어가는데

여기서부터 스킵도 안되는 대사를 30초~1분 가량 강제로 들어야 함ㅋㅋ

이걸 다 끝내야 드디어 상자를 얻는 게 가능해짐

한 캐릭 당 최소 5~10분 소요



물론 시간 대비 벼락불 수급량으로 보면 껍데기보다 좋은건 맞는데

껍데기런은 우버 자체를 주는거라 이론상으로 2어픽 3어픽 4어픽 우버템도 노려볼 수 있고

4어픽 고유템이나 잊영, 미지 수급은 부캐 두루마리작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잘 됨



결론

걍 껍데기나 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