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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16:39
조회: 8,289
추천: 15
옆동네 그 게임 재밌게 하다 온 썰![]() 최근 옆 동네 그 게임을 열심히 하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더라구요, 스킬이나 육성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희귀한 '아이템을 먹는 그 맛'은 진짜 디아2에서 느꼈던 그런 도파민맛이었습니다. 근데 스토리면에서는 아무래도 새로 접해야 하다보니, 저도 이제는 그런 걸 받아들이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닌지라 막 매달려서 하게 되지는 않고 지금은 40언저리에서 잠깐 쉬고있습니다. 물론 디아 10시즌 나오기전까진 계속 하긴하겠다만, 지금의 디아4는 정말 모지리 같이 진짜 '이 게임을 하는 맛'을 못 살리는구나 싶었습니다. (고유나 전설 빛기둥이 이렇게 주구장창 떨어지는 걸 바라는 게 아니었는데 심지어 사용도 미미) 이러면서도 시즌10나오면 또 그 게임 접어두고 디아4를 하겠죠, 조만간 큰 변화가 오기를 오랜 디아팬으로서는 갈망해보네요. 물론 더 넓게 보면 복사 문제가 큰 것도 있겠지만 솔플만 하는 제 입장에서는 디아4의 전체적인 철학이 한 번 대격변이 일어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