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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12:30
조회: 1,004
추천: 2
올만에 복귀한 후기베타부터 시작해서 시즌6까지 한번도 안 쉬고 쭉 하던 폐지겜러임.
poe1~2, 디아2~4, 그림던, 라스트에폭, 히어로 시즈, 토치라이트, 토치라이트 인피니티, 심지어 언디셈버도 맛보는 극한의 폐지겜러지만, 시즌파워 택갈이 + 처참한 업데이트 분량 + 복사와 버그가 일상인 무능한 개발진들에 지쳐서 언디셈버랑 같이 처음으로 질려버린 핵슬겜이 디아4였음. 근래 poe2도 시즌오프하고 할 거 없어서 찾아보다 복사 막혔다는 소식 들어서 복귀했는데 전체적인 편의성, 매커니즘이 많이 개선되어 만족했지만 아직도 매 시즌 똑같은 시즌 파워 택갈이는 게임 수명을 위해선 고쳐야 함. 다른 게임들은 시즌파워를 적절하게 리밸런싱해서 빌드의 다양성과 저점을 계속해서 올려줌. 다만 이게 꽤 힘든 작업이라 그게 귀찮은 우리 블리자드는 흡혈귀부터 시작해서 이름만 옵션만 살짝 바꿔서 2년째 동일함. 심지어 시즌컨텐츠도 2년째 거의 동일한 거 다들 느끼지 않음? 그래도 이번에 디렉터도 바뀌고 했다니까 함 기대는 해보겠지만, 시즌11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그땐 내리막길이 아니라 그냥 끝일듯.. 암튼 이번시즌 잘 즐기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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