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암울한 전망이라 맘 놓고 느리게 렙업 중입니다.
포기해서인가 생각 외로 또 재미는 있네요.
저렙존이라 부담없이 이거 써보고 저거 써보고...

쪼렙에 핫하다고 들은 것 같은 푸른서슬까지 먹고보니 간도 살짝 커집니다

몹들 다 주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