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똥컨이라서 나락 보스에게 (제 기준으로 ) 의문의 원콤 나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안 죽고 딜해볼까 생각해서 이것저것 시도해 봤는데

셀리그를 채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정수는 해골 되살리기시 정수회복 3포인트 다 줘서 소모된 정수는 해골로 채우려고 합니다.



목걸이가 위상 빠지기 때문에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한손무기에 중심점 착용한다는 가정하에

위상이 들어갈 부위가 10곳

그 중에 공격 관련 가능이 5곳

만약에 신성모독자 채용하고
셀리그까지 끼면

공격관련 가능한곳은
장갑 + 반지1 + 무기2

굳센사령관 + 마름병 + 셍환 + 광분한망자

남은부위는 

투구 + 갑옷 + 하의 + 신발 

피바람 + 굳은뼈 + 불가사의 + 무광




목걸이에 지옥사령관 빠지는게 일단 딜 로스가 크긴하겠네요 

대신 명품화에서 지옥사령관 올려보곘다는 스트레스 줄고

만약 저 빌드가 안정성 만큼은 좋다면 말뚝딜 하게 될테니 

신성모독자 빼고 고요의 위상 채용해도 좋고

보스전에서 바닥 피하기 안해도 되니 스트레스도 덜 할테고 

등등


딜이냐 편의성이냐 차이이지 않을까 생각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