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접 연타 도적 세팅 중입니다.

지하전당 100단 마지막 상자 까는 곳에서
세 갈래로 갈라지는 불장판 쓰는 관문?(벌같이 생김) 정예가 나오면,
붙자 마자 피가 90%정도 날라가고 끔살 됩니다.

현재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킬 : 구멍뚫기/연타/질주/그림자걸음/은신/암흑주입(필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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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관모]

생명력 : 26786
방어도 : 14000

저항 : 70%
피감 : X
지속피해 감소 : 27% (패시브:다부짐)

근피감 : 49%
원피감 : 49%
부상피감 : 41%
회피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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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어구에서 피감을 20%정도 더 땡기면 잡을 수 있을까요?
(현재 청지기는 혹한/방사로 변경이 어렵습니다)

2) 아니면, 연막탄 같은 스킬을 아껴두고 해당 몹에게만 써서 잡아야 할까요?
- 군중제어 멍해짐(연막탄)이 장판도 꺼주는 지 모르겠습니다.

목걸이에 다른 스킬 좀 넣고 싶어서 셀리그 빼니깐.. 너무 아프네요 ㅠ_ㅠ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