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던전,레이드
머리- 두번째 숨결
어깨 -해골구릉
가슴 - 분개하는 생존자
다리- 거한의 계획
주무기-빌린힘, 휴한지
보조 - 갈라진유산(설득의포효), 낙뢰


필드
머리-사냥꾼 시야
어깨-해골구릉
가슴-분개하는 생존자
다리-날쎈 날개
주무기 -빌린힘, 휴한지
보조 - 설득의포효, 낙뢰


세트-비투4, 고행4 -> 비투4,고행2,연회2
필수보석-죔쇠,요동,비취
있으면 좋은 옵션-광전사진노(영원장비옵션 20프로확률로 0.5초당 데미지들어감)


세트에서 보듯 도트딜로 녹이는 빌드입니다.  사슬창을 쓰고 싶었지만 필요한 영원장비옵션에 극대화까지 붙은 장비 를 구하기 힘들어 가슴정수를 필수로 들고가야 안정적인 딜이 됩니다.    
필드에서는 기존 도약빌드와 비교시 질주가 집중스킬로 바뀌면서 공속영향을 받아 터보달린것처럼 빠르게 달려가 속도감이 엄청납니다. 이동식 사냥이라면 진노랑 가르기키고 질주 누르고 달리기만하면 도트딜로인해 다 녹습니다.  2초정도 쿨탐이 생기는데 이때 주변몹들 소돌로 정리하면서 이동하면 다시 쿨 돌아오고 반복하면됩니다. 처음엔 컨트롤이 어려워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기존 고행4에서 고행2 연회2로 바꿨습니다.어탄과 요동을 쓰면 스킬에서 극대화를 보조하기때문에 연회4 가도 크게 체감이 안됩니다. 그리고 첫번째 빌드경우 던전이나 소굴, 공포의 균열처럼 돌아다녀야할경우 압도작인 스피드로 먼저 도착해서 킬하는게 가능합니다.


이전 도약빌드랑 비교시 방깍이 19프로들어가서 전반적으로 딜이 상승했습니다. 해보시면 나름 괜찮을거에요. 현재는 첫번째 빌드로 던전, 무리의시련(갈유를 설득으로 바꿈)까지 다 돌고있습니다.  


그리고 전장...
전장은 소용돌이 안씁니다. 
머리-석조의신비
어깨-야생의신비 ->해골구릉
가슴-족쇄에 묶인 운명
다리-파고드는 발톱
주무기-빌린힘,분쇄의이빨
보조-낙뢰,갈라진유산
요렇게 쓰는데 이제는 야만이 고기방패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매칭시  야만은 거의 저만 있었는데 이제는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그만큼 좋아졌다는 거겠죠? 요렇게 가시면 최소한 샌드백은 안될겁니다.  요렇게 쓰고 승률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전장에서 야만의 역할은 석상 지킴이가 아닙니다.  성기사 무적쓰고 붙는데 같이 붙어있으면 죽여달라는것밖에안되요.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주변에 팀원없이 혼자면 석상에 올라가 최대한 시간끌어야 되며 팀원들이 근처에 있으면 앞으로 달려가 상대방 지원군을 최대한 지연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