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서 준비해 주셨는데,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저도 한발.. 아니 두 발짝 더 나아가서 사니양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니양을 향해 한 발 싸.. 응원의 함성 발사아아아아!
흥해라 사니양!
한국 퍼리 미연시의 스팀 입점이라니, 벌써부터 거기가, 그러니까 가슴이 웅장해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