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 상태에서 원거리 딜러와 근거리 딜러의 성능 차이가 매우심한데
이 창조밸런스를 어느 정도 조절해주는 여러 아이템 능력치가 있다.

의념 : 변검이나 천사의 고리와 같은 아이템에는 의념효과가 달려있는데 기본 공격에 추가 고정피해를 주는 도움되는 효과 중 하나이다. 변검을 기준으로 근딜은 (레벨 × 9)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고 원딜은 (레벨 × 8)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힌다.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차이가 크게 나서 후반부에 근딜이 공포를 느끼는 것을 어느정도 덜어 줄 수 있다.

치감 : 치유하는 양이 감소되는 디버프로 파초선 등에 달려있다. 스킬 공격시 발동되는 치감은 피흡을 하는 캐릭터들에게 은근 효과적이라서 치감 효과가 있다면 피흡을 하는 애들한테도 자신있게 갈 수 있게 해줘 매우 좋은 디버프인데 
파초선 기준으로 근거리 45%, 원거리 35%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근딜은 로지나, 재키 등의 약간씩 피흡을 하는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다.

불꽃 결계 : 전투 상태일 시 주변 3m 이내에 있는 적들에게 고유 짤딜을 넣어준다. 근거리는 4.5% 원거리는 4%로 다른 효과와 다르게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근딜한테 원딜에게 다가가기에 매우 큰 도움을 주기는 힘들다

가벼운 발걸음 : 하르페나 파초선에 달려있는 효과로 이동속도 증가와 기본 공격 피해에 추가로 고유 데미지를 주는 버프이다.
근딜에게 최대 중첩 시 피격 대상에게 2초동안 이동속도에 30%를 감소시켜 근딜이 원딜을 추노할때 어느정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아이템에 있는 디버프, 버프를 효과적이게 잘 활용한다면 근딜과 원딜의 성능차이를 어느정도 덜어 줄 수 있으니 활용 해주는 것이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