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숙자
2017-01-24 01:51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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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많을수록 좋습니다..한명만 고르고싶었는데 한명만 고르기가 힘들어서요.. 그시절 초무도 없었던 맘바만 믿고 어렵게 어렵게 설원깨고있을때.. 가장 처음 든든한 죽창딜러가 되어줬던 카노쨩... 카노에게 너무 힘들었던 성도에 고속도로 뚫어준 아탈쟝.. 그리고 내 결장 밥줄이 되버린 테레사쟝.. 이제 꽃길만 걷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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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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