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이 심한편이라 평소에도 흡입기 필수칭구칭구이긴한데 

1,2차는 심박이상이랑 호흡곤란때문에 응급실 1차 2차 다 방문하긴했는데 

3차는 주치의 쌤도 고민해보고 맞자고 

1차 2차 그 난리를 피워서 그런지 쌤도 걱정된다고 

찬바람이 따뜻해지면 맞을지 말지 같이 고민해보자고 하심.


근데 안 맞으면 영업을 할 수 엄는걸.... 영업직이 영업을 안하면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