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한 지 +300일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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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벚꽃길 하우징에서 같이 찍은 스샷인데, 언약자님이 찍은 걸 제가 좀 더 보정해봤습니다 🙂.




ㅋㅋㅋ 장난으로 재미삼아 만든 것.










파벤에서 언약자 구한 게 벌써 거의 1년전 일이 되어가는 걸 보니 시간은 정말 빠르군요.
멀게만 느껴졌던 리마인드도 어느덧 곧인 걸 보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