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이번에 막토벌전 보스
종언을 노래하는 자를 보고 떠오르는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작가가 그린 '시린과 알코노스트' 라는 그림입니다!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는 새'라고 하는데, 메테이온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빛전에게 희망의 멜로디를 들은 메테이온이
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부분이 감동 깊었습니다!
이번 효월은 연출,설정,노래 등등 정말 미쳤다고밖에 할수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