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하고, 그것을 지키는것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방법이고,
곧 고객과의 약속인것인데

근데 지금 하는 행동들은 전부
고객과, 그 고객과의 약속과, 기업과 고객간의 신뢰를
전부 ㅈ으로 보는 행동임

어짜피 플레이하면서 사람 가려만나서
그것들 만날 일조차 거의없는 제가 분노해서 접은것은

갈들이랑 게임 못하겠다 그 이상으로

액토즈가 운영하는 게임은
더이상 하지 못하겠다는 의미가 더욱 큼

고객을 ㅈ으로 보는 기업은 ㅈ같이 취급하는게 맞음.

즉 저는 액토즈라는 회사 자체에 분노한것임.
더이상 액토즈가 가져오는 어떠한것도 소비하지 않을거임.

지금의 이슈를 갈에 초점을 두지 않아도 액토즈는
이번 사건을 통해 기업으로써 완전히 끝장난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렇다고 파판14라는 게임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어서
남는 사람들에게 뭐라 할 생각도 없음.
딱히 이해도 못하겠지만.

게임 자체는 좋으니 알아서 가려한다면 즐길수야 있겠지..
대놓고 편파운영하고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 엔씨도 아직 잘 벌어먹지 않습니까..ㅎㅎ

+ 근데 더이상 무언가 바뀔거라는 기대는 하지 마십시오.
액토즈 이것들은 이제 뭘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사건의 처리방향 이전에 기업 자체가 고객을 얕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