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사르
2022-05-24 03:37
조회: 4,086
추천: 24
저도 한섭 그만할게요자려고 누웠다가 옆 집에 발목에 전자발찌 찬 미친 놈이 득실득실하고 마주치기만 해도 해꼬지당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상황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호관찰관이 자기가 잘 관리할 테니 안전하다고 주장하는데 그 말 믿고 두 발 쭉뻗고 잘 수 있나요? 인셀이라는 낱말 처음 듣고 배워가네요... 인간들인지...? 무엇보다 랜매로 만나는 캐릭터 3명이 정상인인지부터가 의심이 드는데? - 이제 갓 홍련까지 끝냈으니 글섭 넘어갑니다. 내 돈 들여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으니까요. 그나마 1달 남짓동안 10만원 정도밖에 안 써서 다행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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