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통의 적은 느그최라고 함.

그래서 느그최 때려 잡자고 함.

그래서 글섭이든 손잘이든 잠시라도 미접이나
불매라도 하자면

'아... 근데 나는 이렇고 저렇고 해서 힘들어..'

하면서 아무것도 안함...

그게 반복되서 현재가 되었고 현재엔 대놓고

메갈편이다 선언! 남은 유저들이 잘못한 거다! 라며

운영실장이 공식 방송해서 이야기 하는데도 불구하고

쓰레기 메갈들이 일주일 불매 하는 것도 못 따라 하면서 동접은 유지시켜줌

그런 상황에 과연 공통의 적은 느그최란 말이 통하겠음?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으면서 서로 때리지 말고

느그최만 때리자!! 해서 느그최 때리려고

뭔가 액션을 부탁하면

'나.... 못해...' 이러면서 동접유지 해주고

그걸 비판하면 글섭이 인생업적이냐 어쩌냐 하면서

비아냥 거리기.바쁘고

정말 느그최가 공통의.적이라면 일주일이라도 미접한 모습이라도 보여주면서 말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같이 싸우자고 액션 취해달라 부탁하는 사람들한테 갈라치기 하지말아라 인생 업적이냐 비아냥 할게ㅜ아니라..

메갈들 고작 그.불매로 이번 특별레라랑 사과문 받은 거.보고 정말 느끼는 거 없어요?

느그최가 공통의 적이라면서요?

근데 이대로 느그최만 좋아라 할 일 해도 좋은거예요?

다 같은 피해자라면서요?

글섭을 가던 말던 상관은 없지민.느그최 엿 한번 제대로 먹여야 하는 게 맞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