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부역자 타령하면 다이쇼로망 가지고 불타는 푸른 친구들과 다를 바 없음
걍 게임은 게임일 뿐
해당 거가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아있을 사람은 남아있는 거고 그 남아있는 불만있는 사람들이 만에 하나 상황 바뀌었을 때 어떤 기폭제가 될지 모르는 거에요

한다고 부역자 타령하는 거야말로 게임 자체에 소속되고자 하는 과몰입이 아닐까 생각해요

게임 자캐에 과몰입하는 건 그게 게임의 근본이니 상관없는데 게임 자체에 소속감 가지고 이러는 건 로기견 메기견 등의 마인드나 다를 바 없음



예상덧글 : 한섭에 계속 있으세요 개돼지님
답변 : 헤븐즈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