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섭이란 말 부정 고만 하고
뉴비 끌어들일 생각 고만 하고
본인들 자유의지로 게임 하니 주변에서 개돼지 흑우 취급해도 듣고 반박은 하지 말았으면 함.

이전에 글 썼다시피 이 상황에 대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상식의 끝판왕 운영을 해왔고 그 운영진들이 자기들 운영방식이 맞다고 입증해주는건 한섭 하는 유저들임.

정말 의지를 보여주려고 했거나 뭔가 하려 했다면 1차때 내가 말한거 처럼 3개월이라도 겜 접거나 2차때 말했던거 처럼 반년만 쉬면 어느정도 압박이라도 할 수 있었을거임.

현재 모든 회사 모든 경제는 통계학으로 귀결되고 통계학의 끝판왕이자 회사들 수명을 좌지우지 하는게 분기 반기 결산임. 근데 그 때도 안해놓고 지금도 안하면서 그런 소리는 듣기 싫고 힘을 합쳐 싸우니 뭐니 하는데

이 겜이 와우처럼 진도 한번 못 따라잡으면 따라가는데 빡센 노력이 필요한 게임도 아니고 로아처럼 시간을 돈으로 해걀봐야 하는것도 아님.

월정액 끊을돈으로 그냥 할인하는 rpg나 액션겜 사서 3갸월에서 반년 그것도 싫으면 한두달 정도라도 리프레쉬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거잖음?  글섭 넘어가라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못한다 하면서 자기들이 스스로 들어간 프레임은 안보이는 투명 프레임이길 바라는건 너무 욕심 아닌가?

펑클님이나 디코나 움직이는건 좋지만 사실 단합된 어떤 움직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작은 수준이고 그냥 페미고 뭐고 자기의 소중하고 작은 쾌락을 위해 자신 주변을 전부 외면하는 사람들이 그런 조직된 움직임에 함께하지 못할거면 괜히 편승해서 아닌척 하면서 그런 유저들 뒷통수 찌르게만 하지들 마삼.

조용히 인식 박힌 프레임 그대로 불리는거 수용하고 살아가면 됨. 액토즈 분기 반기 실적 조지게 하고 그걸로 협상테이블 앉아도 이번 프로젝트 세카이건에 분명 완전 동일 상황인 다이쇼건도 입 뻥긋 안나오는 현실과 사실상 텐센트랑 동격인 샨다 때문에 힘든 상황인데 영향력 없이 내부 결집 에매하게 흔들고 자기들 즐길거 즐길거면 그냥 즐기기만 하고 커뮤 안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