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탈출한 지 두달만에 효월의 종언 들어왔어요 ㅋㅋ
아무래도 저는 성장이 느린듯 합니다 ㅎㅎㅎ 
모험록 쓸걸 그랬나...


레벨 83 찍고 르베유르 쌍둥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해봅니다.
뭘 저렇게 심각하게 보고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같이 심각해져 봅니다. ^^;;


요즘은 효월 스토리 중간 정도 온것 같아요.
BLM 86, WHM 87, AST 76...
그라하 씨가 라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 좀 하자고 하는걸
귀찮다며 침대에 누워 농땡이 피우는 모험가 짤...ㅎㅎ


뒤늦게 참여한 홍련제...!!
이번 셩복 너무 좋네요!
근데 신발 굽이... 저러면 뛰기는 커녕 걷기도 힘들것 같은데?


열심히 메인퀘 깨서 만렙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이제 6.2도 나왔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