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83시간만에 드디어 1회차 엔딩 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정가를 주고 산뒤 반의 반도 못해서 ㄹㅇ 피눈물이 났는데....

P의거짓으로 손이 좀 숙련도가 올라가서 처음보다 확실히 수월했다 ㅠㅠ

이제 편안하게 잘 수 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다시보지말자 ㅂㄷㅂㄷ.....
(DLC가 있지만 이번같은 세기말 아니면 안해야지 ㅠ.....)


Ps1.


말레니아가 4시간이 걸렸다;;;

진짜 악명높은 이름값을 톡톡히 하던 ㄷㄷ.....


Ps2.



얼마나 격하게 했으면 패드가 맛탱이가 가서 분해까지 했다 ㅠㅠ
(결국 안되서 패드 새로 삼... 내 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