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린이나 아씨엔이나 둘다 모아놓고 머리 쪼개버리고 싶음;;;

아씨엔은 그냥 하는 짓이 밉상이라 쪼개버리고 싶은데,

하이델린은 하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것도 없다는데 그냥 둘다 쪼개버리면 세상에 평화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ㅇㄷ의 전사들 앞에서 보고 있었어요, 아 슬퍼요, 아 들려요 이ㅈㄹ만 하고 있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지가 인도한 얘들이 최선을 다해 싸워서 결과를 만들었더니, 하이델린 이 버러지 때문에 배드엔딩이 나서 목숨까지 잃었다고 말하는데 그 앞에서 실실 쪼개면서 아 미안미안 내가 이제 해결해줄게 라고하는데 솔직히 저였으면 눈 뒤집혀서 고혈압으로 쓰러질것 같네요;;;


라고 화풀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어디다가 말할 때가 없어서 대충 끄적이고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