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게임하다가 확 꽂히는 곡이 있어서

쳐야지 쳐야지.. 하다가.. 인생에서 제일 바쁜시기에 이걸 칩니다....

좋아하는 곡이라 가사도 직접 번역했는데

위키드 썬더에 이입해서 울뻔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