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웃길 수 있음 주의

멸 장비 맞춘다고 2월~3월쯤 부터 영식을 시작했는데 같이 간 지인이 부대에 화공을 켜놨더군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링셸에 '나이트 ㅁㅊㅅㄲ 외생기 개잘넣네', '방금 나이트 슈퍼세이브 ㅇㅈ?' 이러고 있었는데 다 공개됐대서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나이트였어요..
나의 자화자찬 대방출ㅠㅜㅋㅋ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같이 부끄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