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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14:22
조회: 1,287
추천: 5
징징글 썼으니까 웃긴거 써드릴게요저만 웃길 수 있음 주의
멸 장비 맞춘다고 2월~3월쯤 부터 영식을 시작했는데 같이 간 지인이 부대에 화공을 켜놨더군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링셸에 '나이트 ㅁㅊㅅㄲ 외생기 개잘넣네', '방금 나이트 슈퍼세이브 ㅇㅈ?' 이러고 있었는데 다 공개됐대서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나이트였어요.. 나의 자화자찬 대방출ㅠㅜㅋㅋ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같이 부끄러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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