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만두고 보석학원 다닌지 벌써 3개월째...반지 깎는 버섯(?)입니다

세공 감정 디자인 캐드 다 배워용
맨날 용접하다 머리카락 태우고 줄(야스리?)로 손톱도 갈고 손가락도 갈고 맨날 데이고 그래도 재밌내요...만들 때는 짜증나기도 하고 아 안해 때려쳐 하고 싶은데 참고 완성하 고나면 무진장 보람있음

취미로 돌도 모으고 있고, 보석도 비싼 건 못 모으고 그냥 저렴이들로 모으는 중..언젠가 파판에 나온 악세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