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누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두꺼비집이 내려갔습니다 다시는 안올라가고있어요
파장님 이름 이런것도 기억이 안나요... 그냥 유리병에 편지써넣고 바다에 던지는 기분으로 여기 써봐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