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맘의 상처도 입었지만..

다들 응원해주셔서 다시 키웠습니다.  

다행히 파판은 남은 일수만큼 환불받는게 가능하더라고요

금방 다시 키울 수 있었고 보다 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아물게 되는것 같아요

지금은 잘 정착해서 에오르제아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응원해주시던분들 조언해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