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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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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스포] 헤비급을 해보고 나서한줄평: 지극히 프로레슬링다운 훌륭한 쇼였다. 아르카디아의 흥행을 위하여 인간쓰레기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건강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마저 도 쇼로 내던져 희생한 아르카디아 주인...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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