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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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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컴퓨터실에서 하던 갓 게임
정말 그때당시에 저에게는 어마 무시한 난이도였죠.
예를 들면 마지막 스샷인 피자만들기(초반 스테이지이긴 했지만)는 저 나무 괴물이 원하는 피자를 정확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기회는 딱 6번인가 7번. 그 이상으로 실패하면 일행들이 하나씩 쥬금.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랜덤 조합해서하다가 운빨로 통과하거나 엄청 죽거나 그랬었는데 여기서 애들이 엄청 죽어나가니까 담임선생님이 알려주셔서 쉽게 클리어한듯 하네요.
클리어 방법은 피자 토핑이 5개니까 토핑 하나만 해서 5번 제출. 그러면 괴물이 원하는 토핑에서만 좋은 반응을 함. 그 좋은 반응 나오던 토핑만 조합해서 제출하면 바로 통과.
사실 위에꺼는 한글판이라 그나마 할만했는데 이거말고 왠 꼬마자동차 가지고 동물원가서 각종 동물 구해내는 어드벤쳐 형식의 게임이 있었는데(제목 모름) 이건 한글판이 아니어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그냥 죄다 외워서 플레이 했었죠.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다가 얼어붙은 뱀 녹여주고... 쩝. 그러고보니 왠 주인공이 어떤 행성에서 불시착해서 그 행성 외계인들이 주는 심부름이나 물물교환해서 로켓고쳐서 다시 탈출하면 어드벤쳐 게임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때 당시에는 어드벤쳐 게임이 참 많았던듯. 지금은 찾기도 힘들지만 말이죠. 아니, 하고싶지도 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