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대상
매우 가까이서 방패던지기 - 재빠른 검격 - 야성의 검격 - 할로네 콤보.
안정적으로 어글이 잡힘.

다수대상

첫번째로 잡을 몹에게 가까이 가서 방패던지기! (가까이 가는 기준은 평타를 때릴수 있는 바로 그곳)
후 플레쉬 3-4연타(플레쉬를 연달아서 쓰는 이유는 몹이 죽을때까지 힐어글이 튀지않도록 어글을 쌓아야 하기때문.)

후 재야할 콤보를 쓰면됩니다.

이후 어글을 보고 몹이 죽을때까지 다른데 돌아보지않겠다 싶으면 재빠른 - 폭도로 다음 몹들에게 쓸 플레쉬 엠을 수급하는게 좋음.




그냥 추가효과 가 붙어있음. 콤보로 인한 추가효과는 다음 스킬처럼.



콤보 보너스라고 따로 명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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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그럼 방던말고 할로네쓰는게 더 낫지않나요?
A. 방던은 쓰자마자 적개심 상승이 적용되지만 할로네는 두번휘두르고 막타에서 적용되기때문에 그사이 선타판정이 딜러에게 뜰수있어서 좋지않은 선택임.

Q2. 콤보쓰지않고 따로 단일기만 난사하는게 더 좋겠네요 그럼!
A. 적개심 상승의 베이스는 일단 딜량임. 거기서 추가 %를 먹는거임.
따라서 꾸준히 어글을 쌓고싶다면 콤보는 써야지. 위 글은 극초반의 어글잡을 시간이 없을때 방편인거임.
거기다 나이트의 1,2,3타 스킬은 어글 먹는 배율이 다르다 카더라.
1타는 1배, 2타는 3배, 3타는 5배라던가.

Q3. 이글은 씹중복 아닌가여?
A. 맞음. 그런데 아직도 어글을 못잡는 탱커가 있다는 말에 통탄스러워서 재업함. 씹중복 ㅍㅁ은 어쩔수 없다.
 
 수정 사항) 댓글 보면서 가만보니 평타어글 수급이라고 해도
노콤야성+평타=방던어글
이면 방던을 가까이서 던지고 평타를 쓰면 그게 베스트네! 싶어서 수정합니다.
 
하지만 전 여전히 야성을 씁니다. 왜냐하면 tp가 차오르는 평화 시간따위 없이 던전을 진행하기 때문이죠! 던전을 진행할때 가장좋은것은 어글잡기도 중요하지만 일단 빨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무닙니다! ㅋ_ ㅋ
(거기다 방던+평타가 가장 강려크 하다는 걸 안 관계로 평타거리가 되는 방던거리 조절이 빡세양.. 전 제손에 더 잘익은 야성 쓸래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