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이상 정제시 모래가 가끔 6개이상씩 뭉탱이로 나오는게

이번 칠흑에서 새로 생긴 건가요? 아님 예전부터 잇던 유구한 전통인가요?

기억이 잘 안나서..

이번 칠흑에서 새로 생긴 미풍양속이면 주의력에 낭비하는 gp없이 5단계위주로 채집하는

전집과 심미안만 쓰는 200 사이클이 망해버린건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