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얘기 들어보면 다들 어렵지 않게 낚는 것 같은데...전 대여섯 타임을 가도 구경도 못 했거든요.
멜토르망둥이->줄삼치 생미끼에...인내1 쓰고 차례대로 섬세 강력 섬세(고양이 사이트에도 말이 갈리던데 섬세쪽이 좀 더 얘기가 많은 것 같아서 섬세로 낚고 있어요) 쓰는데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게 있을까요?
망할놈의 오징어!!! 오징어만 진짜 한사발 나오는데...섬세 쓰는데 오징어는 왜 나와...너 엄청 크잖아...
오죽하면 얘보다 이 구역 터주를 더 먼저 낚았어요...
그냥 제가 운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뭔가 놓치고 있는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