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서버 라벤더 안식처 6구 43번지

 

루가딘의 따뜻한 집을 소개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쀼가딘이에요.

오늘은 계속 가구를 만드느라 장인 차림새를 했어요.

 

일단 들어오면 이렇게 생겼어요.

부대장의 집을 벤치마킹했답니다. 창문 앞에 화분을 놓으니 예쁘더라구요.

 

쇼파에 앉았어요. 벽난로 덕분에 등이 따숩네요.

 

지하실은 아직 꾸미지 못했답니다.

 

따뜻한 불빛과 푹신한 루가딘.

잠이 솔솔

 

상인은 라라펠과 아우라로 들였어요. 쬐끄만합니다.

 

불 켰을 때

 

불 껐을 때

저는 끄고 살고 싶은데 칭구가 넘 어둡대요ㅠㅠ

 

해가 집니다.

 

소형 집이라도 생각보다 좁진 않네요.

루가딘이라 걱정했어요.

 

 

급 지붕을 바꾸었어요. 이게 더 맘에 들어요!

놀러오세요! 언제나 열려있습니당.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