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의 글을 어디서 봤다구요 ?


착각입니다 :>  


드디어 새싹이 떨어졌어요. 


룩도 조금 바뀌었구요! 자유부대도 새로 들어갔어요!! 


파판은 정말 즐겁네요


스샷 찍느라 다른것도 못하게 만들고 너무하기도 하구요(?(??


최근엔 극세피 트라이 다니고 있어요. 세피로트 너무 재밌어요.


느긋하게, 이거 저거 하면서 천천히 하는 재미도 있는 게임은 찾기 힘든데 파판은 정말 즐거워요.


또 이번달 질러야됩니다;; 진짜 너무함 





아마 사스타샤 침식동굴. 하라는 힐은 안 하고( ???



이제는 졸업한 율동(노말)...  재밌어요 율동. 기믹이라는 즐거움을 여기서 배웠어요






가끔 파판엔 이런 변태가 있읍읍






하우징의 날씨가 맑으면 저는 어김없이 부대 지붕으로 뛰어올라갑니다.. 너무 경치가 좋아요. 매력 있어요.





석양도 아름답구요. 










꽃놀이도 음.... 에오르제아에서 했스,ㅂ니다.,,, (주륵










부대가 시끌시끌해서 너무 즐거워요. 외로운 느낌 받을 새가 없더라구요. 너무 매력있어요.







이건 문득 날씨가 좋아서..ㅎ... 지나가다가....... 






부대 앞에서.





이건 오늘 글을 올린 이유.

인생날씨가 나와서 즐겁게 스샷 찍었네요.







* 새 시대의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