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오류 끄기
/매크로오류 끄기
/시전 "용의 발톱"
/시전 "용의 꼬리"
/시전 "용의 발톱"
/시전 "용의 꼬리"
/시전 "용의 발톱"
/시전 "용의 꼬리"

 랜덤이다 보니 반응이 늦을까봐 썼던 매크로입니다.



최근 홍련업데이트 되고 

매크로였던걸 나눠서, 서로 다른 키에 배열해봤습니다.

매크로보다 좀 더 빠르게 나가는 느낌이 있어서,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익숙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른 용기사 유저분들은 매크로로 묶어서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나눠서 사용하시나요?창천땐 용꼬,용발이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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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매크로에 오해가 있는것같아 추가로 작성합니다..

위 매크로는
홍련 64레벨 이후(창 숙련 특성 획득 후)
올찌 콤보 후, 후방 콤보 후에 따라오는, 확정 콤보
용의 꼬리 + 용의 발톱(or 용의 발톱 + 용의 꼬리) 을 연속해서 사용하고자 만든 매크로가 아닙니다

연속해서 쓰고자 짠 매크로라면

/아이콘 "용의 발톱"
/시전 "용의 발톱"
/시전 "용의 발톱" <wait.3>
/시전 "용의 꼬리"
/시전 "용의 꼬리"

이런식으로 짰었겠네요, 물론 매우 비효율적이라 쓰진않겠지만요..


창천 때 
올찌 콤보 후, 후방 콤보 후에 따라오는, 랜덤 콤보일 당시
프록된 스킬을 확인하고, 측방,후방 이동후에
하나의 버튼으로 용의 꼬리, 용의 발톱 두개 모두를 사용하고자 묶어서 썼던 매크로 입니다
두개를 묶어놔도 활성화 된 스킬만 시전이 되기때문에 가능한 매크로이죠
기본적인 콤보로 보겠습니다. 논글쿨은 푸른용혈만 넣었습니다

(푸른 용혈)
겹 찌르기
연쇄 충격
몸통 가르기
꽃잎 폭풍
매크로(용의 꼬리 시전 가능 상태, 용의 꼬리 시전)
매크로(용의 발톱 시전 가능 상태, 용의 발톱 시전)
직선 찌르기
사선 찌르기
올려 찌르기
매크로(용의 발톱 시전 가능 상태, 용의 발톱 시전)
매크로(용의 꼬리 시전 가능 상태, 용의 꼬리 시전)

글쿨스킬 사이사이에는 논글쿨이 들어가죠

매크로의 장점은 스킬칸을 절약할수 있고, 측방,후방자리만 잘 잡아주면 키한개로 해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