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를 싹다 하지는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스킬들을 합쳐서 쓰고있습니다.(손이 편하게 + 제가 손이 느립니다)

순서는 겹찌르기 -다리쳐내기 - 연쇄충격 - 필사의 각오 - 몸통가르기 - 발경 - 꽃잎 폭풍 - 골절 - 이단 찌르기 
- 직선 찌르기 - 용의창 - 사선찌르기 - 생명력 쇄도 - 올려 찌르기 -점프 이렇게 보통 스킬순서구요
 - 겹찌르기의 버프 20초안에 싹다 써집니다.
그리고 골절이랑 이단찌르기는 보스몹한테만 쓰구요.

매크로 설정  = (겹찌르기랑 다리쳐내기) , (연쇄충격랑 필사의 각오) , (몸통 가르기랑 발경) , (직선 찌르기랑 용의창)
, (사선 찌르기랑 생명력 쇄도) , (올려 찌르기랑 점프) 이렇게 묶어놧습니다

다음은 방어용으로써 (날카로운 돌풍이랑 새털 걸음) 그리고 (내단이랑 피의 갈증) 을 묶어서 q랑 쉬프트q로 나누었어요.

돌격용으로 r에 척추강타랑 쉬프트r에 화룡강타를 

다리쳐내기를 겹찌르기랑 묶여놧는데 쉬프트e로 다시 뺴놓은건 기절용으로만 쓰게될수있으니 따로 빼놧어요

교묘한 점프는 급할떄 필요하니 e에 놔둿는데 솔직히 교묘한 점프는 왜있는지 모를정도로 쓸모가없네요.. 

이미 쓸정도로 급할정도면 써도 맞으니....

추가적으로 점프랑 용의창이 쿨이 40초랑 60초로 어긋날때가 많아서 보통 돌진으로만 쓴다면 화룡강타를 쓰고 
척추강타는 사이에 있는 어긋나는 쿨에서 용의창을 소모하기위에 쓰는편입니다. 물론 기절이 필요하거나 화룡강타가 쿨일때는 용의창이 아닐때도 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