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고 무서웠네요.. 
일인분이나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다니면서 익숙해지길 바래봅니다.
잘 이끌어 준 부대분들한테 머리 몇십번 박아도 모자랄 것 같아요.

아직 노래 타이밍을 잘 모르겠어서 티피 관리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음유게 더 자주왔다갔다 하면서 언제나처럼 팁 얻어가야겠어요 :)

또 장비가 이래저래 바뀌어서 스샷도 올리고 갑니다.
이상한 부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히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