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활은 극대가 없는게 기분이 꽁기해서 지금도 주작 활을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주작 활 써야되지만요)

보강활에 마테를 박아도 주작활보단 극대가 -250이 되어버리잖아요.

...그래도 나중엔 보강창세로 바꿔야... 되겠죠......?

아무리 극대가 좋다지만 민첩성이랑 템렙을 우선으로 챙겨야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템렙이 높아져도 던전가서 평소보다 시상이 잘 안터지는것 같으면 기분이 되게매우 이상하잖아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