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샛별 부대장 '비비라'입니다.

우선 당시의 착용 장비, 언행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카스트룸 메리디아눔 50던전에서 피소녀님과 만난 파티원. 중년탱커님과 해당 파티원 여러분께 모두 죄송합니다.

피소녀님은 부대에 들어오신 지 5일 미만 유저였습니다. 그 사이 30레벨이 지났음에도

환술사 클래스 상태에서 백마도사 전직 권장을 했지만, 당시에 수긍하는 태도를 보여 안심하고

더이상 간섭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후에는 백마도사 잡퀘를 하여 전직하겠거니 하여 믿고 기다렸지만 결국엔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런 사태를 내게 한 책임은 안일했던 저에게 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시는 부대장, 부대원을 장비, 소울 크리스탈 미흡한 상태로 랜덤 매칭을 보내게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