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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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작성자: [모그리] 리칠디스

대상자: [모그리] 윤혁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1209~20201213

* 사건 내용


안녕하세요, 퇴근 시간이 늦어서 지금에서야 입장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미 트위터에 입장 밝혔으나 다시한번 사사게에 올려야할 것 같아서 쓰게 되었네요. 

4층에 갔었던 09일에 있었던 공명영식 4층 관련해서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트라이가 터진 후 힐에 대해서 백마님과 채 이야기하기도 전에 파티가 터졌습니다. 무도가님이 ‘아크몬 힐업안하세요? 라고 말씀하시고 다른 분들과 조율하기도 전에 파티가 해체되었습니다.

(캡쳐본 첨부합니다.)


 저는 그 말이 모든 힐러의 머리채를 잡으시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 검색하고 트위터에 흑마님의 아이디가 나왔고 머잖아 무도가님 트윗까지 발견하고, 두분이서 공통된 주제로 트윗 올리시는 걸 봤고요.

그 후 무도가님은 흑마님과 함께 올리신 트위터글을 보고 점성인 저를 저격하는 것 같아 인벤자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에 관련 글을 게재를 해놓은 것은 정말로 이야기할 의사가 있으신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 후 3일 동안 무도가님의 트위터 계정을 보았는데, 인벤자게글이 올라가자마자 프로텍트를 거시고 시발이라는 둥 온갖 닉으로 변환하시면서 조롱하시고 화를 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니라고 하실까봐 닉 검색했을때 나온 캡쳐본 첨부합니다. 그래서 이야기할 의사가 없구나 싶어서 저도 맞대응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비난을 했던 것이고, 이 점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습니다.

(프로텍트 변환 당시 / 해당 캡쳐본은 사실 지인이 찍어주신 것으로 확인해보라며 주신것입니다.)



그 후 외생기로 인해서 살 수 있었는가를 영상판독을 통해 확인해보았습니다. 해당 영식 트라이 내내 너무 힘들었고 운수나 반목 등을 당겨썼을때 ‘이거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판이 터졌을 땐 아 별폭 그냥 일찍 터트렸으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였었고요. 그러나 별폭을 하지 않은 것은 후속힐에 대한 부담으로 6크몬과 7크몬 대비하기 위함이었다고만 알아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공팟 트라이시에 외생기가 들어가지 않은 걸 알았을땐 솔직히 화가 좀 났었고, 5크몬때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것을 알았을대는 정말로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또한 있는 스킬의 부재로 인해 힐러가 더 많은 수습을 해야하는 상황이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힐러들만의 탓을 했던 무도가님에게 외생기가 정상적이었는지 계속 여쭤본거고요, 무도가님은 모른다 탱커생존기 왜 나한테 찾느냐 했죠, 제가 님보고 외생기를 왜 넣지 않느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그것들이 적용된 걸 보시고 말씀하시는거냐고 물어본거였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들어온 피드백을 확인했을때 안전하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안정적으로 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