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과문]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전설의누룽지탕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2-12-17
* 사건 내용
: 오늘 영식3층 초행 파티에 전사로 지원한 전설의누룽지탕이라고 합니다

일단 제 언동에 대해 매우 불쾌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조율을 권하셨으나 그에 대해 기피 한 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인벤게시판으로 보고서야 느끼신 심정을 이해하였고 제가 뭘 잘못 했는지를 이해하였습니다

본인은 영식 인지에 대해 앞으로 더 자세히 생각해봐야 할 것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탱이라는 직업에 기초를 갈고닦아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얘기치 않은 일이지만 원래 본인은 현자로 지원했으나

파티찾기 목록에 영식 파티가 전부 탱커를 구인하고 있었고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자는 이유로 저와 모두를 생각하여

기믹만 알뿐 . 탱의 기초도 모르는 전사를 꺼내들었습니다

아무리 초행파티라도 딜 사이클이나 스킬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어야 하는 상식을 전혀 알지 못한체 무작정 참여 한 점 죄송합니다

부클이다보니 막히는것 또한 다반사인데 조율을 뿌리친 점 죄송합니다

시간을 줄이고자 안일하게 잘하지도 않는 부클을 꺼낸거보다

조율이나 상의도 없이 독단 진행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이런 저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만 해주시고 부디 너그럽게

용서를 배풀어주십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