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을 먼저 거론해주셨으니 채팅로그 하나도 안가리고 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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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이외의 글로도 글을 작성했다 삭제하는 등 저격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진각을 기다려 달라고 하자 매크로를 도배하여 몽크님이 쫄아서 그냥 가자고 함.


▲ "이거 광 못쳐요 같이 쳐주세요"
1페이즈 칠흑 페이즈에서 고의적으로 플레어 범위 밖으로 피닉스를 뺀 후 피닉스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1). 4번 트라이 할 동안 초행인걸 밝히지않음.


2). 아슬하게 5벤누를 봐서 진각이 없으면 딜이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인데 마지막 진실 타이틀까지 달고서도 딜 상황을 확인하지않고 진각쿨을 3번이나 안기다려주고, 

몽크 진각 쿨이 40~50초 남은 상태에서 "진각 쿨이 돌면 시작하자" 채팅창에 얘기했더니 3층매크로를 연타하시길래 "싫으면 걍 가세요"라고 몽크 본인이 얘기하여 게임 시작한 바 있음. 

파티원과 협력할 마음 저조


3). 공략을 알고있다는 전제 하에 파티 딜러 구성에 흑마가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피닉스 위치를 중앙 원 필드에서 벗어나도록 피닉스를 유도, 계속해서 움직임.


4). 계시 때 피닉스 히트박스 안에 위치해 부탱도 계시에 피격됨.


5). 힐러 자리에 고의적으로 칠흑의 불꽃 생성.



기타 벤누 매크로를 틀어드렸는데도 어글을 안잡아 힐러 등 다른 딜러까지 죽는 사태가 벌어지는 등 공략을 숙지했다고는 볼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이러한 행동 때문에 저희는 초행임을 밝히지 않은 탱커님을 당시에 고의트롤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4번째 트라이 후 고의적으로 힐러 자리에 칠흑을 뺀 뒤 리트라이를 외치신 탱커님께 게임을 하기 싫냐고 여쭤보자 돌아온 답이 비속어와 뒤늦은 초행 얘기였고, 후에 추방투표가 올라와서 추방을 수락 했습니다.
(레이드에서 나온 후 확인해본 결과 탱커의 태도에 화가났던 파티원 중 한분이 추방투표를 올린것으로 확인)


포투가 아니라 추방투표를 한 이유에 관해서는, 로그에 보실수 있다시피 연이은 리트라이에도 아무도 탓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전사님이 칠흑을 힐러자리에 깔고 리트라이가 나자 몽크님의 '혹시 게임하기 싫으신가요' 란 말에 뒤늦게 초행이라 밝히시면서 '말 존나 띠껍게 하네' 라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오신것과 본인 때문에 트라이 했던 것을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던 점에 화가나서 추방투표가 올라왔던 것으로, '초행이어서'가 이유가 아님을 밝힙니다.